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증권사 근무 성격 : 단순함 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던 녀석이기에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만 제앞에서 아무런 경계없이 편하게 누워있을 때 몰래 사진을 찍던가 빨래통에 내놓은 속옷이나 스타킹 냄새를 맡아보는 정도는 괜찮겠지란 생각입니다.제 사촌동생은 특이하게도 향수를 뿌릴 때 다리에도 뿌립니다. 빨래통에서 스타킹을 꺼내 냄새를 맡으면 향수 냄새와 살냄새가 무척 자극적입니다. 저는 딱 여기까지만 만족하려고 합니다. 좋은놈한테 시집 보내야죠ㅋ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다음엔 빨래통에서 입었던 팬티 사진 올리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681 | 근친썰 | 2021.10.21 | 39017 |
16680 | 처형과 함께 | 2022.03.30 | 33894 |
16679 |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 2021.11.18 | 33100 |
16678 |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 2021.10.10 | 16066 |
16677 |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 2022.06.17 | 13297 |
16676 |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 2021.10.07 | 13289 |
16675 |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 2021.12.17 | 12664 |
16674 |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 2022.06.05 | 12577 |
16673 | 엄마..근친.. | 2021.10.20 | 12262 |
16672 | 노브라 처제 | 2022.06.07 | 9110 |
16671 | 형수의 s영상을 발견 | 2022.06.17 | 9022 |
16670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 2022.06.29 | 8524 |
16669 | 20대 핑두인증입니다 | 2022.06.16 | 8226 |
16668 |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 2022.07.03 | 8222 |
16667 | 친구 여친 먹은 썰 | 2022.06.08 | 8182 |
16666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 2022.06.14 | 7832 |
16665 | 친 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 2021.10.07 | 7751 |
16664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 2021.11.06 | 7720 |
16663 | 여동생 따먹은 썰 풀어봅니다 | 2022.06.06 | 7719 |
16662 | 제가 23살때 엄마 이야기 | 2021.10.07 | 7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