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06:00

사촌동생 스타킹썰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0

16271683712395.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증권사 근무
성격 : 단순함

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던 녀석이기에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만 제앞에서 아무런 경계없이 편하게 누워있을 때 몰래 사진을 찍던가 빨래통에 내놓은 속옷이나 스타킹 냄새를 맡아보는 정도는 괜찮겠지란 생각입니다.제 사촌동생은 특이하게도 향수를 뿌릴 때 다리에도 뿌립니다. 빨래통에서 스타킹을 꺼내 냄새를 맡으면 향수 냄새와 살냄새가 무척 자극적입니다. 저는 딱 여기까지만 만족하려고 합니다. 좋은놈한테 시집 보내야죠ㅋ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다음엔 빨래통에서 입었던 팬티 사진 올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681 근친썰 file 2021.10.21 39017
16680 처형과 함께 2022.03.30 33894
16679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1.11.18 33100
16678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file 2021.10.10 16066
16677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2.06.17 13297
16676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file 2021.10.07 13289
16675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1.12.17 12664
16674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2022.06.05 12577
16673 엄마..근친.. file 2021.10.20 12262
16672 노브라 처제 2022.06.07 9110
16671 형수의 s영상을 발견 2022.06.17 9022
16670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2022.06.29 8524
16669 20대 핑두인증입니다 2022.06.16 8226
16668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2022.07.03 8222
16667 친구 여친 먹은 썰 2022.06.08 8182
16666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2.06.14 7832
16665 친 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file 2021.10.07 7751
16664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file 2021.11.06 7720
16663 여동생 따먹은 썰 풀어봅니다 2022.06.06 7719
16662 제가 23살때 엄마 이야기 file 2021.10.07 76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5 Next
/ 83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