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7 직업 : 편의점알바 성격 : 까칠함 전올해 37입니다 여친은 25이구요 직장은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차장으로 근무중입니다 . 여튼 썰을 풀어보자면 여친이 친구들과 여럿이 모이는걸 좋아해서 그날도 함께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엇습니다. 술을 먹고 그다음날 제여친과 여친친구는 태국 여행을 가기로하여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저녁 10시쯤 노래방 잇는 모텔방에 입성합니다 . 여친은 얼마뒤 술에취해 테이블에 기대어 잠들엇고 여친친구도 졸립다며 침대로가 나자빠졋죠. 여친과 교제한진 2달가량됩니다 . 그리 깊은 사이는 아니엿죠 그렇다보니 침대에 누워잇는 친구를 범해보고싶은 욕망이 들엇엇나봅니다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가슴만지니 좀 놀라더니 그것도 잠시 제리드에 맞춰 움직여주긴래 브라자끈만 걸쳐두고 따묵햇습니다 그다음날 여친과 헤어졋지만ㅋㅋㅋ 후횐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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