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십오년전쯤 제가 고3때였습니다 친척집에 행사가 있어서 저를 포함 가족들은 친척집에 갔었죠 당시 수능을 앞둔때라 친척누나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인 친척누나는 당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누나의 모습이 아른거려 공부가 되질 않더군요 거실에 있는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딸을 잡으려는데 누나의 옷장이 눈에 들었습니다 몰래 열어보니 파란색 팬티가 있더군요 누나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딸을 쳤습니다 누나의 몸냄새와 옷장냄새가 섞인 향을 맡으며 저는 누나의 팬티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후 휴지로 팬티에 묻은 정액을 닦고 다시 옷장에 누나의 팬티를 넣어뒀습니다 15년이 지난일이지만 친척누나를 볼때면 그때의 기억이 살아납니다 사진은 당시 누나의 팬티와 비슷한 색의 팬티입니다 |
2024.05.09 18:00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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