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단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노래몇곡 부르다 아줌마 트로트에 장단맞춰서 부르스추니 꼬치가 벌떡서서 자꾸 아줌마 아랫도리에 부딧치자 아줌마가 튼실하네 이러면서 취기인지 안닌지 슬쩍 고추를 만지더라고요~~^^ 이때부터 살짝 챙피한 연기하니 더 적극적으로 오시는데~~ 그날 일치렀죠~~ 벗겨보니 ㄱㅅ은 별론데 엉덩이가 동그라니 끝내주더라고요~~ 아는 사이라 더 먹지는 못할것같아서 그날 연장 2번하고 둘만의 비밀로 간직한체 빠이빠이~~ 대산 다음날 보험두개 강제 가입~~ ㅡㅡ 지금도 가끔보는데 날잡아서 다시 작업해볼려고요~~ 인증샷은 뒷치기할때 찍은겁니다~~ |
2024.05.10 00:00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505 | 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 2024.05.10 | 231 |
16504 | 막내 이모가 너무 좋아요. | 2024.05.10 | 129 |
16503 | 조건만남이 근친으로 ^^ | 2024.05.10 | 322 |
16502 | 장모 - 소회 | 2024.05.10 | 222 |
16501 | 사촌누나랑.... | 2024.05.10 | 136 |
16500 | 처형과의비밀 | 2024.05.10 | 162 |
16499 |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은 있다..... | 2024.05.10 | 253 |
16498 | 에라모르겠다 | 2024.05.10 | 150 |
» |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 2024.05.10 | 240 |
16496 | 제주도 엄마 안방에서 갱뱅 | 2024.05.10 | 209 |
16495 |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 2024.05.10 | 136 |
16494 | 페티쉬에 눈을뜬계기 | 2024.05.09 | 110 |
16493 |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 2024.05.09 | 114 |
16492 | 부동산 강간썰 | 2024.05.09 | 287 |
16491 | 노래방에서 한썰 | 2024.05.09 | 177 |
16490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 2024.05.09 | 248 |
16489 | 선생에서 연상으로 마지막은 근친 취향으로... | 2024.05.09 | 212 |
16488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24.05.09 | 334 |
16487 | 내생에 처음으로 사촌동생과... | 2024.05.09 | 127 |
16486 | ㅂㄷㅂㄷ로 3:2ㄱㄱ썰 풉니다 | 2024.05.09 | 113 |